사단법인 한국체육문화진흥원은 지난 2026년 7월 10일 개최된 2026년 하반기 정기총회에서 장호준 (특전사 예비역 대위, 현 피트니스센터 대표)를 교육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은 진흥원이 추진 중인 스마트헬스케어 기반 교육사업과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현장 전문성을 강화하고, 군과 민간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교육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인사로 진행됐다.
장호준 교육이사는 특전사 장교로 복무하며 축적한 군 조직 운영 경험과 체력단련 분야의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부천에서 개인 피트니스센터를 운영하며 운동지도와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군 장병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한 대상에게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특히 한국체육문화진흥원이 육군본부와 함께 추진 중인 스마트헬스케어 기반 장병체력증진 프로젝트에서는 군 복무 경험을 바탕으로 장병들의 훈련환경과 군 조직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참여하며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장과의 원활한 소통은 물론 실질적인 교육 운영 방안 제시를 통해 시범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 장 교육이사는 진흥원의 교육이사로서 스마트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 현장 실무교육 개발, 군·민간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총괄하며 교육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장호준 교육이사는 "운동은 단순한 체력 향상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건강관리 수단"이라며 "군에서 쌓은 경험과 민간 피트니스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고, 스마트헬스케어를 접목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육군본부 장병체력증진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된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군과 민간 모두에게 적용 가능한 건강관리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전문인력 양성과 지속적인 교육 혁신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과 건강한 체육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교육이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국체육문화진흥원은 앞으로 장호준 교육이사를 중심으로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과 스포츠과학 기반 스마트헬스케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전문 교육인력 양성과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