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간호학과 박보현 교수가 경상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유공자’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보현 교수는 지난 2020년부터 경상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에서 공동연구원, 운영위원 및 교육분과장으로 활동하며 경남 지역 보건소 건강증진 사업의 질적 향상과 전문 인력 직무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고성군 및 거제시 보건소와 함께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건강위원회를 조직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목받았다.
또한, 2024년부터 올해까지 경상남도 보건소 공무원 및 전문 인력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운영했다. 해당 교육은 대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다채로운 교육 내용과 효과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도입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박보현 교수는 “경남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보건소가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술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나아가 경남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